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피조물(被造物)이다. 누구나 각각 신성한 불멸(不滅)의 힘을 갖고 있다. -간디
-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피조물(被造物)이다. 누구나 각각 신성한 불멸(不滅)의..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경서(經書), 즉 사서(四書) 오경(五經)은 모두 도덕을 기록한 것으로 단지 문학서도 아니고 단지 역사서도 아니다.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 -근사록
- 경서(經書), 즉 사서(四書) 오경(五經)은 모두 도덕을 기록한 것으로.. -
아이는 어릴 때 엄하게 가르쳐야 하나, 아이가 무서워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. -탈무드
- 아이는 어릴 때 엄하게 가르쳐야 하나, 아이가 무서워하는.. -
성공적인 결혼이란 매일같이 개축해야 하는 건물과 같은 것이다. -모로아
- 성공적인 결혼이란 매일같이 개축해야 하는 건물과 같은 것이다… -
등살이 꼿꼿하다 , 일이 매우 거북하여 꼼짝달싹할 수가 없다는 말.
- 등살이 꼿꼿하다 , 일이 매우 거북하여 꼼짝달싹할 수가.. -
높고 큰 집에는 귀신이 그 집 안방까지 내려다보게 된다. 호화로운 주택에는 남의 시샘을 받거나 혹은 도둑이 엿보게 된다. -문장궤범
- 높고 큰 집에는 귀신이 그 집 안방까지 내려다보게.. -
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주러 왔다. -성서
-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.. -
‘정신의 자유’란 것은 정신에 의한 구속을 이르는 것이다. 왜냐하면 모든 자유는 곧 지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. -게오르크 짐멜
- ‘정신의 자유’란 것은 정신에 의한 구속을 이르는 것이다… -
물이 어느 정도의 깊이가 없으면 큰 배를 띄울 수가 없다. 이와 같이 충분한 학문과 수양을 쌓지 않으면 중한 임무를 당할 수가 없는 것이다. -장자
- 물이 어느 정도의 깊이가 없으면 큰 배를 띄울.. -
거래를 하는 과정에서도 지나치게 소심해서 마음이 변하기 쉽고 다른 사람의 말에 잘 따른다. -그라시안
-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도 지나치게 소심해서 마음이 변하기 쉽고..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