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한것을 후회하라. -탈무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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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아나면 이밥 준다 , 일이 궁하게 되면 달아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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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를 탓하지 않고, 미래를 생각해 안달하지도 않고, 일과 시기에 적절하게 응하여 마음속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는다. -장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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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화와 조각의 목적은 볼 줄 알게 되는 것이다. -레오나르도 다빈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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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이 있는 자는 말이 적고, 조급하고 성급한 자는 말이 많다. -역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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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사유시( 趨舍有時 ). 사람의 진퇴에는 제각기 그 시기가 있는 것이다. -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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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것이든 그것에 대해 잘 알지 않고서는 사랑하거나 미워할 수 없는 것이다. -레오나르도 다빈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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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망한 나라를 다시 존립시키시는 불가능하고 전사한 자를 다시 살펴낼 수는 없는 것이다. -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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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집도 가기 전에 기저귀 마련한다 ,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른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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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형근학무촉( 匡衡勤學無燭 ). 한(漢) 나라 광형(匡衡)은 집이 가난해서 등불을 켤 기름을 살 돈이 없어서 벽에 구멍을 뚫고 옆집의 등불에서 공부했다는 고사. 빈곤한 중에서도 학업에 근면하는 것의 비유. -잡편
- 광형근학무촉( 匡衡勤學無燭 ). 한(漢) 나라 광형(匡衡)은 집이 가난해서.. -
코에서 단내가 난다 , 일에 시달려 몸과 마음이 몹시 고달픔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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