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적인 영향에 좌우되고 싶지 않다면 먼저 자기 자신의 격렬한 감정부터 초월해야 한다. -사무엘 존슨
- 외적인 영향에 좌우되고 싶지 않다면 먼저 자기 자신의..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,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말.
-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,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.. -
호박이 굴렀다 / 호박이 넝쿨째 굴러 떨어졌다 ,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좋은 수가 생겼을 때 하는 말.
- 호박이 굴렀다 / 호박이 넝쿨째 굴러 떨어졌다 ,.. -
인생에서 만족을 찾느냐 못 찾느냐는 지난 세월의 이야기가 아니라 의지에 달려 있다. -미셀 드 몽테뉴
- 인생에서 만족을 찾느냐 못 찾느냐는 지난 세월의 이야기가.. -
진짜 친구는 마음이 통하는 친구이다. -아리스토텔레스
- 진짜 친구는 마음이 통하는 친구이다. -아리스토텔레스 -
막사자기( 莫斯自己 ). 항상 자기를 속이지 않는다.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자기를 속이지 않ㄴ느 것은 더욱 중요한 일이다. -잡편
- 막사자기( 莫斯自己 ). 항상 자기를 속이지 않는다. 사람을.. -
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 있는 것과 같다. 새장이 망가지면 참새는 날아가고, 육체가 파괴되면 정신은 왕생한다.
- 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.. -
건강만큼 귀중한 것은 다시 없다. -탈무드-
- 건강만큼 귀중한 것은 다시 없다. -탈무드- -
There is no smoke without fire. (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?)
- There is no smoke without fire. (아니 땐.. -
치장 차리다가 신주(神主) 개 물려 보낸다 , 무슨 일을 잘하려고 늑장을 부리다가 뜻밖의 낭패를 본다는 뜻.
- 치장 차리다가 신주(神主) 개 물려 보낸다 , 무슨.. -
가십은 즐겁다. 역사는 단순한 가십임에 틀림없으나 그것을 설교조(說敎調)에 의해 지루한 것으로 만들어 버린 물건이다. -오스카 와일드
- 가십은 즐겁다. 역사는 단순한 가십임에 틀림없으나 그것을 설교조(說敎調)에..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