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와 싸움을 하는 것은 우산을 쓰고 샤워를 하려는 것과 같다. -유태격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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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외물(外物)에 순응한다. 마치 거울에 물체가 비치는 것처럼 외물을 그대로 내 마음에 바르게 받아들인다. 그리고 이것에 순응해서 적당한 처치를 하면 된다. 쓸데없는 잡념을 넣어서 마음에 동요를 오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. 정명도(程明道)가 한 말. -근사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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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아는 자는 남을 탓하지 않는다. -순자
- 스스로 아는 자는 남을 탓하지 않는다. -순자 -
섣달이 둘이라도 시원치 않다 , 아무리 시일을 연기하여도 일을 성취시키거나 일이 이루어질 가망이 없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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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물은 재배함으로써 자라고 인간은 교육을 함으로써 사람이 된다. -루소
- 식물은 재배함으로써 자라고 인간은 교육을 함으로써 사람이 된다… -
진리를 찾는 자가 햇불을 밝힌다. -잉거솔
- 진리를 찾는 자가 햇불을 밝힌다. -잉거솔 -
고뇌는 위대한 자각과 깊은 심정을 가진 사람에겐 항상 필연적인 것이다. -도스토예프스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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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. 오로지 덕행을 쌓아 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. -법구경
-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… -
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, 자세히 살펴보지 아니하고 대강 보아 넘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
- 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, 자세히 살펴보지.. -
거지가 말 얻은 것 , 건사하기 힘드는 말까지 가지게 되었다는 뜻으로, 괴로운 중에 더욱 괴로운 일이 겹쳐졌을 때 이르는 말.
- 거지가 말 얻은 것 , 건사하기 힘드는 말까지.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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