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광(무光)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(道)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돌을 등에 지고 여수(廬水)의 강물에 몸을 던졌다. -장자

- 무광(무光)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(道)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..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