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신에 붙이고 성주에 붙인다 , 가뜩이나 적은 것을 이리저리 벼르고 뜯기어 남는 것이 없다는 말.
- 지신에 붙이고 성주에 붙인다 , 가뜩이나 적은 것을.. -
최근 글
글 목록
카테고리
그 밖의 기능
More Posts
고난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. -잠언
- 고난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.. -
당신은 의지의 주인이 되라. 그리고 당신은 양심의 노예가 되라. -유태격언
- 당신은 의지의 주인이 되라. 그리고 당신은 양심의 노예가.. -
석새베 것에 열세 바느질 , 나쁜 것을 가지고도 기술만 좋으면 훌륭한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말. /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
- 석새베 것에 열세 바느질 , 나쁜 것을 가지고도.. -
중요한 건 당신이 어떻게 시작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끝내는 가이다. -앤드류 매튜스
- 중요한 건 당신이 어떻게 시작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끝내는.. -
우는 것도 일종의 쾌락이다. – 몽테뉴
- 우는 것도 일종의 쾌락이다. – 몽테뉴 -
강인한 육체는 무용담을 만들고, 뛰어난 영혼은 예술을 낳는다. -그라시안
- 강인한 육체는 무용담을 만들고, 뛰어난 영혼은 예술을 낳는다… -
뇌물을 받고 부정을 저지르는 자가 천하에 가득하건만, 죄는 박복한 사람에게 얽매여 든다. -명심보감
- 뇌물을 받고 부정을 저지르는 자가 천하에 가득하건만, 죄는.. -
엎드려 절받기 ,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.
- 엎드려 절받기 ,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.. -
Ill got, ill spent. (부정하게 번 돈은 오래 가지 못한다.)
- Ill got, ill spent. (부정하게 번 돈은 오래.. -
나 자신을 가난 속에서도 받쳐 준 것은 도의심(道義心)이며 자살로 생명을 끊어 버리지 않은 것은 나의 예술 때문일 뿐 아니라 도의심 때문이다. -베토벤
- 나 자신을 가난 속에서도 받쳐 준 것은 도의심(道義心)이며.. -
최근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