엎드려 절받기 ,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.
- 엎드려 절받기 ,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..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모든 경계가 무한하지만 다 일심(一心)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. 부처의 지혜는 모양을 떠나 마음의 원천으로 돌아가고, 지혜와 일심은 완전히 같아서 둘이 없는 것이다. -원효
- 모든 경계가 무한하지만 다 일심(一心)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… -
친구와 적은 있어야 한다. 친구는 충고를, 적은 경고를 해 준다. -소크라테스
- 친구와 적은 있어야 한다. 친구는 충고를, 적은 경고를.. -
교회는 초월계(超越界)를 세계에 이끌어 들이려는 것이며, 철학은 세계를 초월계에 이끌어 들여야 하는 것이다. -게오르크 짐멜
- 교회는 초월계(超越界)를 세계에 이끌어 들이려는 것이며, 철학은 세계를.. -
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 , 좋은 가문에 태어난 덕분에 변변하지 못한 사람이 대우를 받는다는 말.
-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 , 좋은 가문에 태어난.. -
자기 결점을 쉽게 고치지 못하더라도 자기 향상을 위한 노력은 계속하여야 한다. -탈무드-
- 자기 결점을 쉽게 고치지 못하더라도 자기 향상을 위한.. -
고양이 앞의 쥐걸음 , 강자 앞에서 꿈쩍도 못 하는 약자의 모습을 이르는 말.
- 고양이 앞의 쥐걸음 , 강자 앞에서 꿈쩍도 못.. -
군자는 일이 일어날 징조를 보면 곧 거기에 대한 적당한 처치를 취한다. 하루 종일 기다리지도 않는 것이다. -역경
- 군자는 일이 일어날 징조를 보면 곧 거기에 대한..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