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경계가 무한하지만 다 일심(一心)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. 부처의 지혜는 모양을 떠나 마음의 원천으로 돌아가고, 지혜와 일심은 완전히 같아서 둘이 없는 것이다. -원효

- 모든 경계가 무한하지만 다 일심(一心)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…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