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균관 개구리 , 자나깨나 글만 읽은 사람을 농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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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,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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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에는 장사 없다 , 매로 때리는 데에는 끝까지 버티어 낼 수가 없는 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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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은 입을 경쾌하게 한다. 술은 마음을 털어놓게 한다. 이리하여 술은 하나의 도덕적 성질, 즉 마음의 솔직함을 운반하는 물질이다. -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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젖 먹던 힘이 다 든다 , 몹시 힘이 든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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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 사이에 늙어지면 얼굴빛이 변하고 늙은이가 된다. 젊은 시절에는 모든 일이 뜻대로 되었지만 늙으면 사람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. -법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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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미에 가오리탕 , 애초부터 못마땅하거나 부족한 사물에 대하여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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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연하게 웃고만 있다. 송영자(宋榮子)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. 즉 속배(俗輩)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. -장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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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 참는 것은 나중에 참는 것보다 쉽다.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든 조심을 해서 참지만 나중엔 그 조심을 조심하지 않아서 참지 못한다. -레오나르도 다빈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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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, 일을 하려고 했으면 주저없이 해치우라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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