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성들의 소리는 곧 하나님의 소리이다. -탈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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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둑의 제 발이 저리다 , 죄를 지은 이가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약점을 드러낸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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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몸은 인간의 영혼을 보여주는 최상의 그림이다. -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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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씨(季氏, 노나라의 大夫)는 지금 전유(전臾, 노나라의 속국)를 치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롭다고 말하지만, 실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나라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계씨 몸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. 즉 화근은 내 몸 가까이에 있는 것이라는 말. -논어
- 계씨(季氏, 노나라의 大夫)는 지금 전유(전臾, 노나라의 속국)를 치지.. -
초당 삼간(이)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, 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은 것만 시원하다.
- 초당 삼간(이)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.. -
개선으로부터 몰락까지의 거리는 단 한걸음에 지나지 않는다. 나는 사소한 일이 가장 큰 일을 결정함을 보았다. -나폴레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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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,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치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
-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, 음식을 매우 빨리.. -
이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대접하도록 부추기는 것은 아닐까? 그들이 우리를 다르게 대접해 주기를 바란다면, 우리가 먼저 변해야 한다. -앤드류 매튜스
- 이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대접하도록 부추기는 것은 아닐까?.. -
제물에 배를 잃어버렸다 , 되어가는 서슬에 휩쓸리어 얼결에 가장 요긴한 것을 빠뜨렸다는 말.
- 제물에 배를 잃어버렸다 , 되어가는 서슬에 휩쓸리어 얼결에.. -
가을이 되어 바람이 불지 않아도 잎은 저절로 떨어지고 사람없는 빈 산에 꽃은 붉게 피어 있다. -고문진보
- 가을이 되어 바람이 불지 않아도 잎은 저절로 떨어지고.. -
None are so blind as those who won’t see as those. (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처럼 눈 먼 사람은 없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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