밖에서 돌아온 남편에게 첫 말을 조심하라. -부부이십훈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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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은 사랑이시다.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,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신다.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이다. -성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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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각산 바람이 오르락내리락 , 거들거리고 놀아나는 모양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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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타고 있는 장작에 물을 뿌리면, 속까지 차갑게 되지만, 중상(中傷)으로 노하고 있는 사람에게 사죄해도 마음속의 불은 끌 수가 없다. -탈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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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이롭게 한다. 남 보는 것을 내 몸을 보는 것처럼 하라. 이것은 겸애교리(兼愛交利)를 주장한 묵자의 유명한 말이다. -묵자
-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이롭게 한다. 남 보는 것을.. -
부모가 살아 계실 때에는 자식은 부모 앞에서 늙었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. 부모가 마 음이 허전할까 마음 씀이다. 공자가 한 말. -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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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성(性)은 천리(天理)와 같은 것이다. 천리에는 거짓이나 잘못된 점이 없다. 따라서 사람의 성(性)은 결코 도리(道理)에 어긋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. 성(性)은 선(善)이다.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 -근사록
- 사람의 성(性)은 천리(天理)와 같은 것이다. 천리에는 거짓이나 잘못된.. -
천국은 불손한 무리들의 살 곳이 못된다. -코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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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꾸라지 용 됐다 , 미천하고 보잘것없던 사람이 크게 잘되었다는 말.
- 미꾸라지 용 됐다 , 미천하고 보잘것없던 사람이 크게.. -
일각이 여삼추(如三秋) , 일각이 삼추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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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용(中庸, 中行)의 길을 지키면서 스스로 거만한 마음이 없으면 허물이 없으리라. -역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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