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. -탈무드-

자기의 삶을 소중히 하는 자는 비록 귀하고 부(富)해서 식색(食色)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도 그 몸을 상하는 것 같은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. -장자

사람은 흐르는 물은 참된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없기 때문에 거울로 하지 않는다. 고요하게 정지해 있는 물에 자기를 비추어 거울로 한다. 사람도 항상 고요하게 정지해 있는 지수처럼 고요하게 하고 있으면 세상의 진상을 잡을 수가 있다.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. -장자

사람들은 항상 자녀들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. 그러나 자녀들이 우리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해주는 것을 보고 싶다. -에디슨

나무때기 시집보낸 것 같다 , 사람됨이 변변하지 못하여 무슨 일이나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말.

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, 변변하지 못하기로는 마찬가지면서 그래도 서로 따지거나 비교하는 못난 사람들의 짓을 탓하는 말.

친구의 고난을 동정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. 그러나 친구의 성공에 동감하자면 매우 훌륭한 성품을 필요로 한다. -오스카 와일드

건강은 최상의 이익, 만족은 최상의 재산, 신뢰는 최상의 인연( 因緣 )이다. 그러나 마음의 평안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다. -법구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