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문드문 걸어도 황소 걸음 , 진도는 느리나 그것이 오히려 믿음직스럽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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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아(自我)를 부인하는 사람에게만 진리의 가르침이 보인다. -탈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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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‘다시 한번 해보자’ 이고,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“해봐야 별 수 없다.”이다. -탈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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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의식을 갖지 말고 즐긴 건 즐겨라. -앤드류 매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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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사람에게 착하고 좋은 말(言)을 선물하고 일반 사람은 재보(財寶)를 선물한다. 순자(筍子)가 인용한 안자(晏子)의 말. -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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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여 미인은 언제나 별 수 없는 남자와 결혼할까? ‘현명한 남자는 미인과는 결혼하지 않는 까닭이다.’ -서머셋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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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말을 하지 않고, 도리에 맞는 진실한 말만 하며, 함부로 말을 하여 사람들을 성내게 하지 않는 사람은 성자이다. -법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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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에서는 부도덕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. 예술은 항상 신성합니다. 가장 고약한 외설을 주제로 삼을 경우조차도, 관찰의 성실밖에는 안중에 없기 때문에 결코 천해질 수 없습니다. 진정한 걸작은 언제나 고귀합니다. -로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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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의 도(道)는 말로써 표현할 수 없고 자연의 덕(德)은 인위적인 노력으로 이룰 수 없다. -장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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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인생의 옷감은 선과 악이 뒤섞인 실로 짜여진 것이다. -셰익스피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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