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갓집 강아지 같다 , 온갖 일에 눈치가 썩 빠르다.
- 도갓집 강아지 같다 , 온갖 일에 눈치가 썩..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늙으면 아이 된다 , 늙으면 아이처럼 토라지기도 잘 하고 풀어지기도 잘 한다는 말.
- 늙으면 아이 된다 , 늙으면 아이처럼 토라지기도 잘.. -
일어나 앉아라. 잠을 자서 너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? 화살에 맞아 고통을 받는 이에게 잠이 웬 말인가? 일어나 앉아라. 평안을 얻기 위해 일념으로 배워라. -불경
- 일어나 앉아라. 잠을 자서 너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?.. -
편안하게 있을 곳이 없는 것이 아니다. 편안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편안하지 않은 것이다. 곧 만족만 한다면 어떤 경우라도 편안한 곳이다. -묵자
- 편안하게 있을 곳이 없는 것이 아니다. 편안한 마음이.. -
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과 같다. -소크라테스
- 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과 같다. -소크라테스 -
남이 뭐라고 말하든 자신의 성격대로 살라. -칼 마르크스
- 남이 뭐라고 말하든 자신의 성격대로 살라. -칼 마르크스 -
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, 처음에는 삼가다가 차차 도가 넘게 됨을 비유하는 말.
-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, 처음에는 삼가다가 차차.. -
나는 바담풍(風)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 , 자기는 그르게 하면서 남에게는 바르게 하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.
- 나는 바담풍(風)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 , 자기는.. -
흐르는 물은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지 않는다. 정지하고 있는 물만이 비춰준다. -장자
- 흐르는 물은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지 않는다. 정지하고 있는.. -
형만한 아우 없다 , 경험을 많이 쌓은 형이 아무래도 아우보다는 낫다는 말.
- 형만한 아우 없다 , 경험을 많이 쌓은 형이.. -
교언(巧言)이나 영색(令色), 이 모두가 반드시 비난할 일은 아니다. 그러나 입으로 아름다운 말을 하고 용모나 태도를 부드럽게 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주가 된다면 인간의 근본이 되는 인(仁)의 마음이 적게 되는 것이다. -논어
- 교언(巧言)이나 영색(令色), 이 모두가 반드시 비난할 일은 아니다…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