늙은 말이 콩 마다 할까 , 당연한 사실을 두고 공연한 걱정을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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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가장 모르는 것을 가장 잘 믿는다. -몽테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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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를 사랑하고 옹호하여 남에게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닦으면, 변방에 성을 쌓아 외적(外敵)을 막듯 갖은 쾌락을 얻을 수 있다. -성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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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, 비록 모양은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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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,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.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. -안창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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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자기 희생 없이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. -도스토예프스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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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죄를 지으면 너도 역시 거기에 책임을 느껴야만 한다. 그러다 보면 너도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누가 지은 죄든 간에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. -도스토예프스키
- 사람들이 죄를 지으면 너도 역시 거기에 책임을 느껴야만.. -
뱁새는 깊은 숲속에 집을 짓는다고 해도 나뭇가지 하나에다 짓고, 방축쥐는 저 황하의 물을 먹는다고 해도 그 조금마한 배 하나를 채울 뿐이다. 아무리 욕심을 부려도 실제로 차지할 수 있는 재보(財寶)는 얼마 되지 않는다. -장자
- 뱁새는 깊은 숲속에 집을 짓는다고 해도 나뭇가지 하나에다.. -
소극적인 미덕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. 만약 내가 동포들을 위해 일할 것이 있다면, 결코 그것은 ‘자기 제한’에 의해서가 아니라 ‘자기 표현’에 의한 것일 터이다. – W.S. 처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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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을 지녀라. 그러면 어려운 현실을 이길 수 있다. -릴케
- 꿈을 지녀라. 그러면 어려운 현실을 이길 수 있다…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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