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 자신을 아는 것을 너의 일로 삼아라.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교훈이다. -세르반테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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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년도 또 명년도 언제나 변함없는 웃음 즐겁고, 웃음 속에서 날을 보내고 봄바람 가을 달도 그저 등한히 보냈으나 그것도 잠깐 동안, 지금은 이렇게 변한 신세가 되었구나. -고문진보
의식이 충족하고 걱정이 없게 되면 자연히 명예를 중히 여겨서 영욕을 알게 된다. -사기
그대의 얼굴에서 나는 지도를 보듯 명예와 정직과 충성을 보오. -셰익스피어
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,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해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
착한 사람에게는 선행을 하기 쉽고, 악한 사람에게는 선행을 하기 어렵다. 악한 사람에게는 악행을 하기 쉽고, 착한 사람에게는 악행을 하기 힘들다. -자설경
Sour grapes. (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.)
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. (곤경에 빠졌을 때의 친구야말로 참다운 친구이다.)
나라를 다스리거나 집안을 다스리는 데에 가장 필요한 것은 쓸데없는 출비(出費)를 없애는 것이다. 이것은 옛날 성인 왕자의 도(道)이다. 또 이것이 천하에서 가장 이익이 되는 것이다. -묵자
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,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.
자연은 우리에게 걷기 위한 다리를 준 것과 마찬가지로 인생에 대한 지혜도 주었다. 지혜라고 해도 철학자들이 생각해 낸 것 같은 교묘하고 굳건하며 과장된 것이 아닌 우리에게 알맞고 평이하며 건강한 지혜이다. -몽테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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