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무엇을 아는가. -몽테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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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생명을 준 신은 동시에 우리에게 자유를 주었다. -토머스 제퍼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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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물을 벗어난 기러기 떼가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듯 어진 사람은 악마와 그 무리들을 벗어나 세상을 거닐며 나아간다. -법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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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머니 주둥이를 잡아 매라. 함부로 재지(才智)를 자랑 말고 몸을 근신하면 허물도 없고 영예도 없을 것이다. 입을 다물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. -역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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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other’s faults wise men correct their ow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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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당 잡은 촛대 같다 , 말없이 한 구석에 덤덤하니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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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t every tub stand on its own bottom. (사람은 누구나 제 힘으로 살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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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가 나를 인도해 주는데 무엇이 두려우랴. -간디
- 진리가 나를 인도해 주는데 무엇이 두려우랴. -간디 -
비록 작은 돌이라도 배에 싣지 않으면 물 속에 잠겨 버리지만, 수백 수레 분의 바위라도 배에 실으면 물위에 뜨듯 착한 행위는 이 배와 같다. -미란타왕문경
- 비록 작은 돌이라도 배에 싣지 않으면 물 속에.. -
미래를 알고 싶으면 먼저 지나간 일들을 살피라. -명심보감
- 미래를 알고 싶으면 먼저 지나간 일들을 살피라. -명심보감 -
절하고 뺨 맞는 일 없다 , 남에게 겸손하게 대하면 봉변당하는 일은 없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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