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무엇을 아는가. -몽테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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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떠난 성인을 대신하여 끊어진 학문, 즉 성인의 도(道)를 다시 이어서 밝히는 것이다. 장횡거(張橫渠)가 한 말. -근사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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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기 좋은 노래도 한두 번이지 ,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너무 자주 반복되면 싫증이 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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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의 육체를 굶주린 범에게 맡겨 둔들 아무 쓸모가 없다. 개죽음, 즉 무익한 죽음의 비유. -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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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ve and let live. (나도 살고 남도 살게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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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밭 만 이랑도 박한 재주를 몸에 지난 것보다는 못하다. -강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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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위에 말을 얹는다 ,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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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충과 효를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알 것이다.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으며 안락하게 제몸만 보호하는 사람은 몸은 비록 편안하나 그 자손이 어떻게 되겠는가. -명심보감
-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충과 효를 생각하는.. -
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. 화살은 결코 돌에 꽂히지 않는다. 그것은 때로 그것을 쏜 사람에게로 도로 튀어 간다. -제롬
-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… -
형제는 집안에서 다투다가도 밖에서 받는 없신여김은 힘을 합해 막는다. -시경
- 형제는 집안에서 다투다가도 밖에서 받는 없신여김은 힘을 합해.. -
개인적인 아집을 버리고 남의 좋은 의견에 따른다. 순 임금이 한 말. -서경
- 개인적인 아집을 버리고 남의 좋은 의견에 따른다. 순.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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