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와 나 사이에는 나와 타인과의 사이에서 볼 수 있는 것만큼 큰 차이점이 있다. -몽테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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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, 보기에 얌전한 사람일수록 속은 엉뚱하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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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진 왕일지라도 공(功)이 없는 신하는 사랑하지 않고, 자비로운 아버지일지라도 유익하지 않은 자식은 사랑하지 않는다. -묵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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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그 맛을 모르고, 항상 지껄이는 사람은 생각하지를 않는다. -볼테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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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가 보배다 , 배우지는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경우를 농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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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도 마음도 없는 사람은 안심입명( 安心立命 )할 자리가 없다. -동산
- 꿈도 마음도 없는 사람은 안심입명( 安心立命 )할 자리가.. -
사랑은 아낌없이 준다. -잠언
- 사랑은 아낌없이 준다. -잠언 -
너무 많다는 것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. 너무 건강한 사람같이 심한 병자는 없다. -로맹 롤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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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. 오르고 있는 동안 사람은 정상을 바라본다. 그리고 자기가 행복하다고 느낀다. -모파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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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. (행동은 말보다 미덥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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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의(義)를 가장 귀하게 여긴다. 바른 의리를 근본으로 하여 그 의(義)를 행함에 있어서 존비친소(尊卑親疎)를 생각해서 예(禮)로써 대하고 겸손한 태도로써 말하고 항상 거짓 없는 신으로써 완수하는 것이 참된 군자의 도리다. -논어
- 군자는 의(義)를 가장 귀하게 여긴다. 바른 의리를 근본으로.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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