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심에 살며, 안락에 죽는다. -맹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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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는 사랑이 끝나면 사랑했던 사람을 아주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지운다.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어 하지만 여자는 지금 사랑만이 가장 소중한 것이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
총명하고 생각이 뛰어나도 어리석은 듯함으로 지켜야 하고, 공덕이 천하를 덮더라도 겸양하는 마음으로 지켜야 한다. 용맹이 세상을 진동하더라도 겁내는 듯함으로 지켜 나가며, 부유함이 사해(四海)를 차지했다 하더라도 겸손함으로써 지켜야 한다. -공자
남자의 에로티시즘은 조잡하게 한정된 육체적 자극에만 반응하도록 만들어져 있다. 섹시한 목덜미, 긴 다리, 짧아도 섹시한 다리. 반면, 여자는 인기있는 남자, 사장 아들, 스포츠 챔피언 등, 누구나가 멋지다고 하는 남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는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
인간은 본래 정치적 동물이다. 그러므로 국가 없이도 살 수 있는 자는 인간 이상의 존재이거나, 아니면 인간 이하의 존재이다. -아리스토텔레스
인간의 운명은 인간의 손아귀에 있다. -사르트르
A man of many talents. (八方美人.)
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이롭게 한다. 남 보는 것을 내 몸을 보는 것처럼 하라. 이것은 겸애교리(兼愛交利)를 주장한 묵자의 유명한 말이다. -묵자
당나귀 하품한다 , 당나귀가 우는 것을 보고 하품하는 줄 안다는 뜻으로, 귀머거리를 조롱하여 이르는 말.
가장 큰 행복이란 유한한 생명체가 무한한 생명의 근원에로 돌아가 절대자의 신성(神性)에 접근할 때라고 해야 할 것이다. -도스토예프스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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