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자는 자신이 서 있는 위치를 확립하여서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결코 절조(絶調)를 바꿔서는 안 되는 것이다. 이런 것을 군자의 절조라고 한다. -역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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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름쇠도 삼킬 놈 , 몹시 탐욕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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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제 궂긴 아이 날 제도 궂긴다 , 일의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하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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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. 남이 무엇을 하든 참견하지 말라. 다만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만을 생각하라. -법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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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. -무문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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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주치레하다가 제(祭) 못 지낸다 , 겉치레만 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을 못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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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지 자연의 도(道)의 성한 공덕과 큰 업적은 더할 수 없이 지극한 것이다. 덕업(德業)을 칭송한 말. -역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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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언에 가로되, ‘머슴에겐 영웅이 없다’고 했다. 그 이유는 영웅은 영웅만이 알아주기 때문일 것이다. 그러나 머슴도 자기와 동등한 자라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. -괴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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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식(衣食)이 족해야 영욕(榮辱)을 안다. -관자
- 의식(衣食)이 족해야 영욕(榮辱)을 안다. -관자 -
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신에 대한,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자세와 태도, 또한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명확히 알 수 있다. -탈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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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saying to doing is a long step. (말하기는 쉬우나 행하기는 어렵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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