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자는 모든 것을 공경하나 신체의 공경함을 가장 으뜸으로 생각한다. 신체란 부모의 가지이니 어찌 공경하지 아니하랴? 그 몸을 공경하지 못하면 이는 곧 부모를 상하게 함이며, 부모를 상하게 함은 뿌리를 상하게 함이니, 그 뿌리가 상하면 가지도 따라서 망하게 된다. -공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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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와서 시비(是非)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. -명심보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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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우로 잉어를 낚는다 , 밑천을 적게 들여 큰 이득을 얻는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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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를 짜내려고 애쓰기보다는 먼저 성실하라. 사람의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일은 적다.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. 성실하면 지혜도 생기지만 성실치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는 법이다. -디즈레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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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자신의 행복이 우리 이웃들의 행복한 미소에 의거해 있다. -아인슈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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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, 추수하는 가을에는 매우 바쁘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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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난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. -잠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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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날 잘 먹자고 이레를 굶을까 , 잠깐의 영광을 위하여 길고 무리한 희생을 감수 할 수 없다는 뜻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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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사람도 사랑해보지 않았던 사람은 인류를 사랑하기란 불가능한 것이다. – H. 입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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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. -아리스토텔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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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, 제 목숨으로 남의 목숨에 견주는 이는 남을 해치지 않는다. -불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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