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일날 잘 먹자고 이레를 굶을까 , 잠깐의 영광을 위하여 길고 무리한 희생을 감수 할 수 없다는 뜻.

- 생일날 잘 먹자고 이레를 굶을까 , 잠깐의 영광을..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