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부(孤父, 창의 명산지)에서 만든 날카롭고 좋은 창(戈)으로는 소의 똥을 찌르는 어리석은 짓은 하는 것이 아니다. 귀중한 것을 천한 데에는 쓰지 않는다. -순자
- 고부(孤父, 창의 명산지)에서 만든 날카롭고 좋은 창(戈)으로는 소의..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듣지 않는 것은 듣는 것보다 못하며, 듣는 것은 보는 것보다 못하다. 보는 것은 아는 것보다 못하며, 아는 것은 이를 행동하는 것보다 못하다. -순자
- 듣지 않는 것은 듣는 것보다 못하며, 듣는 것은.. -
어떤 일에도 항상 최선의 길, 최상의 힘을 다해야 한다. -대학
- 어떤 일에도 항상 최선의 길, 최상의 힘을 다해야.. -
남이 비방해도 탓하지 않고, 남의 잘못 또한 탓하지 않으며, 온갖 모함을 공덕으로 돌리는 자가 현자이다. -증도가
- 남이 비방해도 탓하지 않고, 남의 잘못 또한 탓하지.. -
그 무엇도 직선으로 움직이지 않는다. 어떤 목표도 좌절과 방해를 겪지 않고 이루어지는 법은 없다. -앤드류 매튜스
- 그 무엇도 직선으로 움직이지 않는다. 어떤 목표도 좌절과.. -
도둑의 씨가 따로 없다 , 누구나 도둑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.
- 도둑의 씨가 따로 없다 , 누구나 도둑이 될.. -
섹스는 자연의 일부이다. 그러므로 섹스할 때에는 본래, 부자연스런 것은 무엇 하나 있을 리가 없다. -탈무드
- 섹스는 자연의 일부이다. 그러므로 섹스할 때에는 본래, 부자연스런.. -
아무리 대담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음의 신이 숨통을 끊기 위해 바로 옆에 와 있는 것을 본다면 너무나 놀란 나머지 뒷걸음쳐 도망갈 것이다. -소포클레스
- 아무리 대담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음의 신이.. -
개 밥에 도토리 , 축에 끼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외로운 처지를 두고 이르는 말.
- 개 밥에 도토리 , 축에 끼지 못하고 따돌림을.. -
의(義)를 행한다는 것은 이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서 비방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든지, 혹은 어떤 명예를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. 인간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. -묵자
- 의(義)를 행한다는 것은 이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서 비방을..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