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이란 상대를 이해하는 극한 점이다 . -팔만대장경
- 결혼이란 상대를 이해하는 극한 점이다 . -팔만대장경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. 이것은 될 수가 없는 일이다. 그 한계를 넘어서는 될 수 없는 것을 감히 하려고 해도 그런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. -순자
- 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. 이것은.. -
욕심이 많은 자는 양심이 얕은 자이다. 장자(莊子)가 한 말. -근사록
- 욕심이 많은 자는 양심이 얕은 자이다. 장자(莊子)가 한.. -
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 , 염치없고 배짱이 센 사람을 조로하여 이르는 말.
-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 , 염치없고 배짱이 센.. -
일의 시초는 육체의 발동에 있다. -카네기
- 일의 시초는 육체의 발동에 있다. -카네기 -
모르면 약이요, 아는 게 병 ,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여 좋은데, 좀 알고 있으면 도리어 걱정거리가 생겨 편치 않다는 말.
- 모르면 약이요, 아는 게 병 , 차라리 아무것도.. -
겸허를 가장하고 성실과 솔직을 가장하면서 제아무리 정열을 감추려 해도, 정열은 항상 그런 베일 등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. -라 로슈푸코
- 겸허를 가장하고 성실과 솔직을 가장하면서 제아무리 정열을 감추려.. -
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 아들의 친구를 보라. 사람은 친구의 감화에 좌우되기 때문이다. 유유상종(類類相從)과 같은 뜻. 순자(筍子)가 인용한 고어. -순자
- 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.. -
약방에 감초 , [한방에 꼭 들어가는 약재인 감초처럼]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여드는 사람, 또는 사물을 이르는 말.
- 약방에 감초 , [한방에 꼭 들어가는 약재인 감초처럼].. -
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,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듯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부순다. -법구경
-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, 금강석이 보석을.. -
중요한 건 당신이 어떻게 시작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끝내는 가이다. -앤드류 매튜스
- 중요한 건 당신이 어떻게 시작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끝내는..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