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르면 약이요, 아는 게 병 ,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여 좋은데, 좀 알고 있으면 도리어 걱정거리가 생겨 편치 않다는 말.
최근 글
글 목록
카테고리
그 밖의 기능
More Posts
Lightning never strikes twice in the same place. (똑같은 불행을 두 번 겪는 일은 없다.)
희로애락(喜怒哀樂)이 지나치면 오장(五臟)이 상한다. -동의보감
슬기로운 자는 속으로는 현명하게 처신하나 겉으로는 어리석은 행동한다. -우독초
우리 몸의 아홉 구멍에서는 항상 더러운 것이 흘러나오고, 백 천 가지 부스럼 덩어리의 엷은 가죽 주머니에 싸인 우리 몸엔 피고름이 가득 담긴 뭉치이므로 조금도 아까와할 것이 못된다. 더욱이 백 년을 잘 보살펴 길러 주어도 숨 한번에 그 은혜를 등지고 만다. -서 산
사람의 눈은 그가 현재 어떻다 하는 인품을 말하고, 사람의 입은 그가 무엇이 될 것인가 하는 가능성을 말한다. -고리키
얻어먹는 빵이 얼마나 딱딱하고 남의 집살이가 얼마나 고된 것인가를 스스로 경험해 보라. 추위에서 떨어본 사람이 태양의 소중함을 알 듯이, 인생의 힘겨움을 통과한 사람만이 삶의 존귀함을 안다. 인간은 모두 경험을 통해서 조금씩 성장해 간다. -단테
정 각각 흉 각각 , 정이 쏠리더라도 흉은 남아 있다는 말.
따뜻한 한마디 대화가 자녀에게 미래의 꿈을 준다. -부부이십훈-
If he waits long enough, the world will be his own. (참고 충분히 기다려라.)
구유밀복유검( 口有密腹有劍 ). % 입으로 하는 말은 꿀처럼 달지만 그 뱃속(마음)은 칼퍼럼 날카롭고 차다. 구밀복검( 口密腹劍 ). 이림보(李林甫)에 대한 세평. -십팔사략
최근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