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의(時宜)라는 것은 때에 따라 변통하여 법을 만듦으로써 백성을 구하는 것이다. -이이

한식에 죽으나 청명(淸明)에 죽으나 , [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] 하루 먼저 죽으나 늦게 죽으나 같다는 말.

귀에 걸면 귀걸이, 코에 걸면 코걸이 , 이렇게도 저렇게도 둘러대기에 달렸다는 뜻.

사느냐 죽느냐, 이것이 문제로다. -셰익스피어

그대의 길을 가라.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 내 버려 두어라. -단테

쌀독에서 인심 난다 , 살림에 여유가 있어야 인정도 베풀 수 있다는 말.

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,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도 위험하다. -박정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