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ustom is another [a second] nature. (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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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생활에서의 언동(言動)에 보편 타당성이 있으면 잘못이 없다. -퇴계 이황
소경 단청 구경 ,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본다는 말.
자신의 몸을 잘 관리해야 한다. 이는 물질적인 목적 때문이 아니다. -카우틸랴
겸손하면 형통한다. 겸손한 덕을 지니고 있으면 높은 지위에 있는 자는 더욱 빛나고 낮은 자리에 있는 자는 남이 업신여기지 못한다. 그러므로 겸손의 덕을 지니고 있으면 유종의 미를 거둘 수가 있다. -역경
지금 잘 다스려진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도 어지러워지는 난세가 될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. 그렇게 함으로써 몸이 편안할 수가 있고 국가를 보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. -역경
추운 다음에는 더운 것이 오게 되고 또 더운 다음에 추운 것이 오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. 공명만을 내 것이라 생각하고 언제까지 머물 것이라 생각해도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. -고시원
아버지가 만약 다른 사람과 논쟁하고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의 편을 들어서는 안 된다. -탈무드
결혼의 목적은 기쁨, 장례식의 참석자의 목적은 침묵, 강의의 목적은 듣는 것. 사람을 방문할 때의 목적은 빨리 도착하는 것. 가르치는 목적은 집중(集中). 단식(斷食)의 목적은 돈으로 자선(慈善)하는 것. -탈무드
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, 남이 혼자 속으로만 하는 걱정은 아무리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알 수 없다는 말.
쥐면 꺼질까 불면 날까 ,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는 뜻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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