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ggars can’t be choosers. (빌어 먹는 놈이 콩밥을 맏 할까.)
- Beggars can’t be choosers. (빌어 먹는 놈이 콩밥을..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눈가리고 아웅 ,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함.
- 눈가리고 아웅 ,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함. -
패랭이에 숟가락 꽂고 산다 , 떠돌아다니는 불안한 살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
- 패랭이에 숟가락 꽂고 산다 , 떠돌아다니는 불안한 살림을.. -
백전백승(百戰百勝)이 좋은 것이 아니다.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. -손자
- 백전백승(百戰百勝)이 좋은 것이 아니다.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.. -
개울물이 빨리 흘러가 돌아오지 않듯이 사람의 인명도 한번 간 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. -불경
- 개울물이 빨리 흘러가 돌아오지 않듯이 사람의 인명도 한번.. -
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. 그러나 그럴 경우에도 조심하는 태도는 늘 잊지 않으셨다. 공자(孔子)의 제자가 한 말. -논어
- 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… -
공(功)이 이루어지면 그 속에 살 생각을 마라. 공이 이루어지면 몸은 물러나야 한다. -노자
- 공(功)이 이루어지면 그 속에 살 생각을 마라. 공이.. -
복종은 반항보다도 강하다. 복종은 덤벼드는 폭력을 부끄럽게 만든다. -릴케
- 복종은 반항보다도 강하다. 복종은 덤벼드는 폭력을 부끄럽게 만든다… -
군자에게는 큰 일을 맡겨야 하는 것이다. 작은 일은 이것저것 맡겨도 어느 것이나 모두 되는 것은 아니다. 그러나 큰 일을 맡겨서 시킨다면 그 소임을 다할 것이다. -논어
- 군자에게는 큰 일을 맡겨야 하는 것이다. 작은 일은.. -
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,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이 끊일 때가 없다는 말.
-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,.. -
목멘 개 겨 탐하듯 , 감당할 힘도 없으면서 지나친 욕심을 부림을 이르는 말.
- 목멘 개 겨 탐하듯 , 감당할 힘도 없으면서..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