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 crow is never whiter for washing herself often. (원래 소질이 나쁜 놈은 못 고친다.)
- A crow is never whiter for washing herself..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열 나라의 사정을 아는 것이 자기 아내를 아는 것보다도 쉽다. -유태격언
- 열 나라의 사정을 아는 것이 자기 아내를 아는.. -
Where there is life, there is hope. (살아 있는 한 희망이 있다.)
- Where there is life, there is hope. (살아.. -
사물에 당하여 이것은 위태하다고 늘 조심하는 자는 편안하게 된다. 자만하여 안이해 있는 자는 멸망하게 된다. 이것이 역(易)의 도(道)다. -역경
- 사물에 당하여 이것은 위태하다고 늘 조심하는 자는 편안하게.. -
사람으로 하여금 생명력을 충실하게 하여 주며 위를 튼튼하게 하면 적이 저절로 소멸된다. 더욱이 육식 등의 진미와 색욕을 삼가고 성을 내지 말고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이 만전(萬全)하면서도 무해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. -동의보감
-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력을 충실하게 하여 주며 위를 튼튼하게.. -
멀리 있는 물은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하고, 먼 곳의 친척은 가까운 이웃보다 못하다. -명심보감
- 멀리 있는 물은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하고, 먼.. -
무엇인가를 뛰어 넘을 때마다 나는 행복을 느낍니다. -베토벤
- 무엇인가를 뛰어 넘을 때마다 나는 행복을 느낍니다. -베토벤 -
개 팔자가 상팔자라 ,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뜻으로, 분주하고 고생스러울 때 하는 말.
- 개 팔자가 상팔자라 ,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.. -
아이들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마신다 , 아이들 앞에서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는 뜻.
- 아이들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마신다 , 아이들.. -
손님이 와서 ‘상석이다. 말석이다’ 하고 서로 예(禮)를 다투고 있을 경우에는 그 손님을 부른 주인이 결정할 일이다. -고시원
- 손님이 와서 ‘상석이다. 말석이다’ 하고 서로 예(禮)를 다투고.. -
우연의 일치를 자신의 중심에 따라 의미있게 해석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. -이드리스 샤흐
- 우연의 일치를 자신의 중심에 따라 의미있게 해석하는 우를..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