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 crow is never whiter for washing herself often. (원래 소질이 나쁜 놈은 못 고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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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 놓은 당상(堂上) , [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]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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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험하고 높은 곳에 오르지 마라. 또 깊은 늪이나 산골에 가지 마라. 몸을 다쳐 부모가 걱정할까 해서이다. -소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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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먹어서는 안 된다. -탈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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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도 손들 날이 있다 ,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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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선생은 자기 자신이다. 가장 진실한 책도 자기 자신이다. 또한 가장 훌륭한 교육도 자기 자신이다. -법구 비유경-
- 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선생은 자기 자신이다. 가장.. -
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. 오로지 덕행을 쌓아 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. -법구경
-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… -
걱정 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,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하라. -알랭
- 걱정 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, 걱정에 물들지 않는.. -
견란이구시야( 見卵而求時夜 ). 달걀을 보고 곧 그 달걀이 때맞춰 울기를 바란다. 너무 성급한 모양. ‘우물에서 숭늉 찾는다.’는 말과 같다. -장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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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것도 하지 않는 인간들은 결코 착각하는 일이 없다. 그러나 산 진리를 향해 노력하는 사람의 과실은 죽은 진리보다도 그 결실이 풍성하다. -로맹 롤랑
-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인간들은 결코 착각하는 일이.. -
Do in Rome as the Romans do. (로마에 가면 로마인의 풍습을 따라라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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