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품이 나쁜 사나이는 이웃 사람의 수입에 마음을 쓰면서 자기의 낭비에는 마음을 쓰지 않는다. -탈무드
- 성품이 나쁜 사나이는 이웃 사람의 수입에 마음을 쓰면서..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주정뱅이의 절제는 묘한 것이지만, 무서운 일은 술 마시지 못하는 사람이 만취하는 것이다. -게오르크 짐멜
- 주정뱅이의 절제는 묘한 것이지만, 무서운 일은 술 마시지.. -
What is done cannot be undone. (이미 끝난 일은 되돌릴 수 없다.)
- What is done cannot be undone. (이미 끝난.. -
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,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당치 않은 것으로 수습하려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.
-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, 어떤 일이.. -
죽은 자에게 신은 생명을 되붙여 준다. – V. 위고
- 죽은 자에게 신은 생명을 되붙여 준다. – V… -
아닌밤중에 홍두깨 ,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별안간 무슨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
- 아닌밤중에 홍두깨 ,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.. -
사람들은 그대에게 비판을 요구한다. 그러나 그들은 사실상 칭찬을 바라고 있을 뿐이다. – W.S. 모옴
- 사람들은 그대에게 비판을 요구한다. 그러나 그들은 사실상 칭찬을.. -
순경( 順境 )의 미덕은 절도( 節度 )이다. 역경의 미덕은 인내이다. -베이컨
- 순경( 順境 )의 미덕은 절도( 節度 )이다. 역경의.. -
술이 취했을 때는 마차를 달리거나 높고 낮은 곳을 뛰어넘어서는 안 된다. -동의보감
- 술이 취했을 때는 마차를 달리거나 높고 낮은 곳을.. -
잣눈도 모르고 조복(朝服)을 마른다 ,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자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.
- 잣눈도 모르고 조복(朝服)을 마른다 ,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.. -
첫나들이(를) 한다 , 얼굴이 검정 따위로 더러워진 사람을 조롱할 때 이르는 말. [지난날, 갓난아이가 첫나들이 할 때는 잡귀를 물리치는 뜻으로 코끝에 숯칠을 한 풍속에서 온 말.]
- 첫나들이(를) 한다 , 얼굴이 검정 따위로 더러워진 사람을..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