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성들의 소리는 곧 하나님의 소리이다. -탈무드
- 백성들의 소리는 곧 하나님의 소리이다. -탈무드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, 어떤 일이라도 서로 힘을 합쳐야 일이 잘 이루어 진다는 말.
-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, 어떤 일이라도 서로.. -
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‘최후의 심판’을 8년간의 고생 끝에 완성했다.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‘최후의 만찬’을 10년간 그렸는데, 때로는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식사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.
- 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‘최후의 심판’을.. -
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,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늘름늘름 받아 먹거나 챙기는 모양.
-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,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늘름늘름.. -
공동 사회는 배(船)와 같다.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. -입센
- 공동 사회는 배(船)와 같다.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가.. -
채비 사흘에 용천관(龍川關) 다 지나가겠다 ,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할 일을 못함을 이르는 말.
- 채비 사흘에 용천관(龍川關) 다 지나가겠다 , 준비만 하다가.. -
누구에게도 자금은 무한한 것이 아니다. -손자병법
- 누구에게도 자금은 무한한 것이 아니다. -손자병법 -
옥반에 진주 굴듯 , 목소리가 맑고 아름다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
- 옥반에 진주 굴듯 , 목소리가 맑고 아름다움을 비유하여.. -
사람들이 재물과 색(욕정)을 버리지 못함은, 칼날 끝에 발린 꿀처럼 한 번 핥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어린아이가 혀를 베는 줄도 모르고 덤벼드는 것과 같다. -장경
- 사람들이 재물과 색(욕정)을 버리지 못함은, 칼날 끝에 발린.. -
밥 빌어다가 죽 쑤어 먹을 놈 , 성질이 게으른 데다가 소견마저 없는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.
- 밥 빌어다가 죽 쑤어 먹을 놈 , 성질이.. -
어머니의 가슴을 잠자리로 하고, 어머니의 무릎을 놀이터로 하고, 어머니의 정을 생명으로 삼는다. -불경
- 어머니의 가슴을 잠자리로 하고, 어머니의 무릎을 놀이터로 하고,..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