묵은 치부장 , [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]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.

- 묵은 치부장 , [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]..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