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은 둘 이상의 사람이 협력해서 만드는 것이다. -탈무드-
- 세상은 둘 이상의 사람이 협력해서 만드는 것이다. -탈무드-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,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라는 말.
-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, 높은 지위에.. -
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 못 된다 , 본디 질이 나쁜 것은 아무리 오래 두어도 끝내 좋아지지 않는다.
-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 못 된다.. -
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, 말이나 행동이 변화가 없이 싱겁다는 말.
-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.. -
명문 집어먹고 휴지 똥 눌 놈 , 법이나 의리를 예사로 어기는 사람을 욕하는 말.
- 명문 집어먹고 휴지 똥 눌 놈 , 법이나.. -
가늘고 작다고 말하는 추호의 끝보다 큰 것도 없고 가장 크다고 말하는 태산도 작은 것이다. 존재는 모두가 상대적인 것이다. 관점에 따라서 큰 것도 작게 볼 수 있고 작은 것이라도 크게 볼 수가 있다. -장자
- 가늘고 작다고 말하는 추호의 끝보다 큰 것도 없고.. -
밑 빠진 가마(독)에 물 붓기 / 밑 없는 독에 물 붓기 , 아무리 애써 하더라도 아무 보람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. / 아무리 벌어도 쓸 곳이 많아 항상 모자라는 경우를 이르는 말.
- 밑 빠진 가마(독)에 물 붓기 / 밑 없는.. -
감정폭발은 곧 이성의 결함이다. 어리석은 사람이 격분하고 있을 때, 냉정을 잃지 않는 사람은 성숙한 인간의 징표이다. -그라시안
- 감정폭발은 곧 이성의 결함이다. 어리석은 사람이 격분하고 있을.. -
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때 거기에 있어라.
- 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때 거기에 있어라. -
적을 알고 아군을 알면 승리는 위태롭지 않고 그 위에 지리와 천시까지 안다면 싸움은 전승할 것이다. -손자
- 적을 알고 아군을 알면 승리는 위태롭지 않고 그..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