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영심은 인간의 마음을 흔드는 원동력이며 아첨은 이간 관계의 윤활유이다. -제롬 K. 제롬
- 허영심은 인간의 마음을 흔드는 원동력이며 아첨은 이간 관계의..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연애가 인생의 모든 것은 아니다. -탈무드-
- 연애가 인생의 모든 것은 아니다. -탈무드- -
여자란 남자에게 있어서 경작지이다.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일구어라. -마호메트
- 여자란 남자에게 있어서 경작지이다.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일구어라… -
Hunger is the best sauce. (시장이 반찬이다.)
- Hunger is the best sauce. (시장이 반찬이다.) -
관리는 지위가 생기면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. 병이 조금 낳을 만하면 마음을 놓아 오히려 중하게 되기 쉽다. 증자(曾子)가 한 말. -소학
- 관리는 지위가 생기면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. 병이 조금.. -
사람을 판단하는 데는 그 사람의 평판을 듣는 것보다는 그 사람을 만나 보는 것이 더욱 확실한 것이다. -잡편
- 사람을 판단하는 데는 그 사람의 평판을 듣는 것보다는.. -
성공이 보이면 지치기 쉽다. -팔만 대장경
- 성공이 보이면 지치기 쉽다. -팔만 대장경 -
안벽 치고 겉벽 친다 , 이편에 가서는 이렇게 말하고, 저편에 가서는 저렇게 말한다는 말. / 겉으로는 돕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훼방을 놓는다는 말.
- 안벽 치고 겉벽 친다 , 이편에 가서는 이렇게.. -
술은 비와 같다. 즉 진흙에 내리면 진흙은 더욱 더럽게 되나, 옥토에 내리면 아름답게 하고 꽃피게 한다. – J. 헤이
- 술은 비와 같다. 즉 진흙에 내리면 진흙은 더욱.. -
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 , 열심히 일해서 저축한 것을 절약하며 써야 한다는 말.
- 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 , 열심히 일해서 저축한.. -
첫아기에 단산(斷産) , 처음이자 마지막이 됨을 이르는 말.
- 첫아기에 단산(斷産) , 처음이자 마지막이 됨을 이르는 말.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