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끼를 잡고 나면 토끼 잡는 올가미는 필요 없고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은 필요가 없다. 그래서 이것들을 잊어버리게 된다. 근본을 얻게 되면 그 끝은 잊어버리게 된다는 말. 학문이 성취되면 서적은 필요가 없게 된다. -장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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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많은 집은 장 맛도 쓰다 , 가정에 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 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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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 , 가까운 데 것은 눈에 익어서 좋게 보이지 않고, 먼데 것은 훌륭해 보인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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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론(異論)이 너무 많아 의견이 모이지 않는다. 즉 사공이 많아 배가 산 위에 오른다는 말과 같음. -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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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를 아는 것이 최대의 지혜이다. -탈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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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난반정( 撥亂反正 ).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세상으로 돌린다. 조선왕조 때 인조반정(仁祖反正)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. -잡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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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시월 세단풍(細丹楓) , 당장 보기는 좋아도 곧 흉하게 될 것을 비유하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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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눈과 귀를 잃었지만, 정신만은 잃지 않았다. -헬렌켈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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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,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. -탈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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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,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당치 않은 것으로 수습하려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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