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내함으로써 성사되는 것을 본 적은 있지만 분노함으로써 일이 이루어진 것을 본 적은 일찍이 없다. -장자
- 인내함으로써 성사되는 것을 본 적은 있지만 분노함으로써 일이..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. -법구경
-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.. -
가십은 즐겁다. 역사는 단순한 가십임에 틀림없으나 그것을 설교조(說敎調)에 의해 지루한 것으로 만들어 버린 물건이다. -오스카 와일드
- 가십은 즐겁다. 역사는 단순한 가십임에 틀림없으나 그것을 설교조(說敎調)에.. -
늙어서 마음이 둔해진다면 그것은 당사자의 잘못이다. 즉, 그것을 덜 이용하기 때문인 것이다. -새뮤엘 존슨
- 늙어서 마음이 둔해진다면 그것은 당사자의 잘못이다. 즉, 그것을.. -
인면수심( 人面獸心 ).
- 인면수심( 人面獸心 ). -
가장 유능한 사람은 가장 배우기에 힘쓰는 사람이다. -괴테
- 가장 유능한 사람은 가장 배우기에 힘쓰는 사람이다. -괴테 -
많은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피하고 도망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. -탈무드-
-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피하고 도망하기 위해 책을.. -
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가 가혹한 것만 있다고 볼 수 없다. 사람은 완전한 비참함에 대해서는 그것을 결코 입밖에 내지 않기 때문이다. -사무엘 존슨
-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가 가혹한 것만 있다고 볼 수.. -
의적(義賊)은 예(禮)로써 극복하고 강적은 겸양(謙讓)으로써 극복하고, 강적(强敵)은 외교로써 극복하고 폭적(暴敵)은 속임수로써 극복하며 역적(逆賊)은 권모(權謀)로써 극복해야 한다. -오자(吳子)
- 의적(義賊)은 예(禮)로써 극복하고 강적은 겸양(謙讓)으로써 극복하고, 강적(强敵)은 외교로써.. -
신중하되 천천히 하라. 빨리 뛰는 것이야말로 넘어지는 것이다. -셰익스피어
- 신중하되 천천히 하라. 빨리 뛰는 것이야말로 넘어지는 것이다…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