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은 안의 정신을 조화시키는 것이고 예(禮)는 밖의 용의(容儀)를 단정히 하는 것이다. 둘 다 인간 교육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. -예기
- 음악은 안의 정신을 조화시키는 것이고 예(禮)는 밖의 용의(容儀)를.. -
최근 글
글 목록
카테고리
그 밖의 기능
More Posts
게 잡아 물에 넣는다 , 소득도 없이 헛수고만 함을 이르는 말.
- 게 잡아 물에 넣는다 , 소득도 없이 헛수고만.. -
He that knows nothing doubts nothing. (모르는게 약이다.)
- He that knows nothing doubts nothing. (모르는게 약이다.) -
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, 처음에는 삼가다가 차차 도가 넘게 됨을 비유하는 말.
-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, 처음에는 삼가다가 차차.. -
선비가 의리를 말함은 농부가 농사일을 말하는 것과 같다. -퇴계 이황
- 선비가 의리를 말함은 농부가 농사일을 말하는 것과 같다… -
가난한 사람이라도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귀인과 같은 것이다. 또 일하지 않고 빨리 잘 수 있다면 부자와 같은 것이다. -잡편
- 가난한 사람이라도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귀인과.. -
자식을 알고 있는 사람은 현명한 아버지다. -셰익스피어
- 자식을 알고 있는 사람은 현명한 아버지다. -셰익스피어 -
모기 보고 칼 빼기 , 아무 것도 아닌 하찮은 일에 너무 야단스레 덤빔을 이르는 말.
- 모기 보고 칼 빼기 , 아무 것도 아닌.. -
노년의 서글픔은 그들이 늙었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젊다고 생각하는 데 있다. -오스카 와일드
- 노년의 서글픔은 그들이 늙었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.. -
아내는 남편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필사의 노력을 다한다. 이것이 바로 부부를 일생동안 맺어주는 유형의 매카니즘이다. 수없이 많은 이혼과 결혼의 기초를 이루는 감정이 바로 상실감(喪失感)이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
- 아내는 남편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필사의 노력을 다한다. 이것이.. -
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, 꾸준히 힘쓰면 어려운 일도 이룰 수 있다는 말.
-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, 꾸준히 힘쓰면 어려운.. -
최근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