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우주 사이에는 정말로 어떤 주재자가 있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. 그것이 신(神)이건 하느님이건 어느 것이나 대자연에는 불변의 조리(條理)가 존재한다. -장자
최근 글
글 목록
카테고리
그 밖의 기능
More Posts
양심은 영혼의 소리요,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. -루소
He that grasps two much, holds nothing. (토끼 두 마리를 쫒으면 한 마리도 못 잡는다.)
여자는 남자를 판단할 때 머리보다는 자신의 몸을 사용한다. 눈빛보다는 행동, ‘사랑해’라는 말보다는 포옹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. 말은 속임수를 쓸 수 있지만 몸은 그렇지 못하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
유순한 덕으로써 암말처럼 유순하게 자기의 도리를 지키면 모든 일은 순조로울 것이다. 유순하면서도 자신의 도리를 지키면서 굳게 절조를 지켜 나가면 모든 일이 스스로 통하게 된다. 이것이 원형(元亨)이다. -역경
세상에는 오직 하나만의 진리가 있을 뿐이다. 그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. -로망 롤랑
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. 수명이 본래 4만 3천 2백여 일, 약 120세이다. -동의보감
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쓰지 못한다 , 아무리 바쁘더라도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서 해야 한다는 말.
당신은 당신을 지키는 만리자성을 당신 손으로 무너뜨리는 것이다. 참언(讖言)에 의해 죽음을 당하는 단도제(檀道濟)가 자기를 만리장성에 비유해서 송주(宋主)를 매도한 말. -십팔사략
영달(榮達)해도 그 지위를 명예로 하지 않고 궁핍해도 그 경우를 수치라 여기지 않는다. -장자
어려서 겸손해져라, 젊어서 온화해져라, 장년에 공정해져라, 늙어서는 신중해져라. -소크라테스
최근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