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의 참된 뜻은 말 자신을 꾸밈으로 인해 숨어 버리게 된다. 말이란 솔직해야 한다. -장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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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숙한 요리사라도 일 년에 한 번은 칼을 바꾼다. 서투른 요리사는 말할 것 없이 한 달에 한 번은 바꾼다. 그러나 나는 칼을 쓰는데 무리하지 않기 때문에 십구 년을 쓰고 있어도 아직 새 것이다. -장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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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생 버릇은 임을 봐도 못 고친다 , 타고난 버릇은 고치기 어렵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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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아껴 주어라. -부부이십훈-
-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아껴 주어라. -부부이십훈- -
천재가 낳은 것도 모두 열중의 산물이다. -디즈레일리
- 천재가 낳은 것도 모두 열중의 산물이다. -디즈레일리 -
범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, 큰 목적을 이루려면 그만한 위험과 수고는 겪어야 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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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물에 든 고기 , 이미 잡힌 몸이 되어 벗어날 수 없는 신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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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가지고 가서 아내에게 주는 것은 인자(仁者)가 아니겠는가. 동방삭(東方朔)이 한 말. 동방삭은 조정에서 주는 고기의 하사가 늦어서 자기가 직접 고기를 잘라서 집으로 가지고 갔다. 무제가 힐문하자 익살맞게 이렇게 답했다. -십팔사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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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기회라고 생각되면 그 기회를 활용하자. -로버트 H. 슐러
- 일단 기회라고 생각되면 그 기회를 활용하자. -로버트 H… -
지껄이는 즐거움은 여자의 꺼버릴 수 없는 열정인지라, 숨쉬는 동작과 동시에 나타난다. -알랭
- 지껄이는 즐거움은 여자의 꺼버릴 수 없는 열정인지라, 숨쉬는.. -
껍질만 보지 말라.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라. -탈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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