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(道)를 체득한 사람은 시비의 대립을 넘어선 절대적 입장을, 환언하면 자연 그대로인 도를 오직 따를 따름이다. 오직 따를 뿐 그 까닭조차 의식 안하는 것, 이것이 도의 경지인 것이다. -장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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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을 망치는 향락은 있어도 몸을 보호해주는 향락은 없다. -법구경
- 몸을 망치는 향락은 있어도 몸을 보호해주는 향락은 없다… -
구르는 돌에 이끼가 안 낀다 , 활동하지 않으면 폐인이 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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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자(仁者)는 재물을 세상에 흩어서 민심을 얻어 자기를 훌륭하게 만들고 불인자(不仁者)는 자기를 멸망시켜 가면서도 재물을 늘린다. -대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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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는 얼굴이 없는 남자는 상점을 개설해서는 안 된다. -데일 카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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봇짐 내어 주며 앉아라 한다 , 속으로는 가기를 바라면서 겉으로는 붙잡는 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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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래에 희망을 가져라! 그리하여 전진하라. -에디슨
- 장래에 희망을 가져라! 그리하여 전진하라. -에디슨 -
지금의 사군자(士君子)는 정치를 하는 데나 자신의 처신을 하는 데나 일의 대소와 경중을 알지 못한다. 작은 것은 알고 있으면서 큰 것은 알지 못한다. 이것이 몸을 망치고 나라를 그르치는 근본이 된다. -묵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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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온 몸은 바로 기쁨이며 노래이며 검(劍)이며 불꽃이다. -하이네
- 내 온 몸은 바로 기쁨이며 노래이며 검(劍)이며 불꽃이다… -
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 , 자기의 부족함을 탓할 것이지 남을 원망할 것이 아니다.
-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 , 자기의.. -
국민의 수가 적거나 물질이 적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. 그보다는 모두가 불평등하다 부당하다고 하는 불만을 지니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. 따라서 정치는 공평해야 하는 것이다. -논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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