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(道)를 알기는 쉬워도 말하기는 어렵다. 알고서 말하지 않는 것은 자연의 경지에 들어간 까닭이요, 안다고 하여 말하는 것은 인위적이기 때문이다. -장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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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 눈 감추듯 한다 , 음식을 허겁지겁 빨리 먹어 치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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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쟁이 교자꾼 참여하듯 , 분수에 맞지 않은 일에 주제넘게 나서는 행동을 빈정거려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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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인생 철학은 일하는 데에 있다. 우주의 신비를 찾아내고, 그것을 인류의 행복을 위해 응용케 하고자 하는 것이다. -에디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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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사가 놀부라 , 본성이 탐욕스럽고 심술궂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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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,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.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. -공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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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, 쓸데없이 남의 걱정을 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
- 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, 쓸데없이.. -
도(道)를 듣고 그 도를 집을 다스리는 데 유용하게 쓰는 자는 한 집안의 인물이다. 한편 그 도를 천하를 다스리는 데 유용하게 쓰는 자는 천하의 인재다. 인물에는 제각기 크고 작음이 있다는 뜻. -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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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주머니의 푼돈은 남의 주머니에 있는 거금보다 낫다. -세르반테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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