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난반정( 撥亂反正 ).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세상으로 돌린다. 조선왕조 때 인조반정(仁祖反正)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. -잡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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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의 모든 부분은 마음에 의존하고 있다. -탈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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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, 주님, 주님은 우리가 노력이라는 값만 치르면 그 무엇이나 다 허락해 주시는군요. -레오나르도 다빈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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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이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은 소홀히 생각하고 자기에게 없는 것은 탐을 낸다. -탈무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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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정과 사랑은 서로 용납되지 않는다. 열렬한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우정을 소홀히 여기고 우정에 정성을 쏟은 사람은 사랑을 위해서는 아무런 일도 한 것이 없다. -임어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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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성을 가진 인간은 언제나 되풀이되는 전형적인 체험을 갖는다. -니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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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러나서 조용하게 구하면 배울 수 있는 스승은 많다. 사람은 가는 곳마다 보는 것마다 모두 스승으로서 배울 것이 많은 법이다. -맹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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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사람도 사랑해보지 않았던 사람은 인류를 사랑하기란 불가능한 것이다. – H. 입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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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은 관상가가 하는 말과 같이 실로 흉악함에 차 있다. 단지 내가 이를 잘 이겨서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. -소크라테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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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기망양( 多岐亡羊 ). 갈림길이 많으면 도망간 양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다. 이처럼 배우는 자도 근본의 원리를 구하지 않고 말단에만 구애되게 되면 하나도 얻는 것 없이 끝나고 마는 것이다. -잡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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