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수를 만나 나를 저주하고 괴롭히더라도, 이는 전생에 내가 지은 죄업에 대한 소멸, 해탈을 위한 보살의 대자비로 알라. -보살 원행문
- 원수를 만나 나를 저주하고 괴롭히더라도, 이는 전생에 내가..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고양이 달걀 굴리듯 , 어떤 일을 재치 있게 해 나감을 이르는 말.
- 고양이 달걀 굴리듯 , 어떤 일을 재치 있게.. -
덕을 세우고자 할 때에는 더욱더 선을 다하도록 힘쓰고 악을 제거할 때에는 그 근본을 뿌리뽑도록 힘쓴다. -서경
- 덕을 세우고자 할 때에는 더욱더 선을 다하도록 힘쓰고.. -
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,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.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. -공자
-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.. -
화(禍)는 요행으로 면하지 못하고, 복(福)은 두 번 다시 구할 수 없다. -경행록
- 화(禍)는 요행으로 면하지 못하고, 복(福)은 두 번 다시.. -
새끼를 생각하는 어미 학이 그늘에서 울면서 부르니 멀리 있는 새끼 학이 이 소리에 대답하여 운다. 사람에게 성의가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도 반드시 거기에 공명하는 자가 있기 마련이다. -역경
- 새끼를 생각하는 어미 학이 그늘에서 울면서 부르니 멀리.. -
나는 놈 위에 타는 놈 , 비상한 재주나 수완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,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이 또 있는 법이라는 말.
- 나는 놈 위에 타는 놈 , 비상한 재주나.. -
추수를 버리고 조이삭을 줍는 격이다. 고생은 많으나 수익은 적다. 묵자가 착한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여러 어리석은 무리들의 논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한탄해서 한 말. -묵자
- 추수를 버리고 조이삭을 줍는 격이다. 고생은 많으나 수익은.. -
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, 사소한 일을 하고선 무슨 큰일이나 한 듯이 으스대거나, 못난 사람이 잘난 체함을 이르는 말.
-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, 사소한 일을 하고선 무슨.. -
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, 여기저기에 빛이 많이 걸려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
-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, 여기저기에 빛이 많이 걸려..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