욕구를 버리라는 말은 욕구를 없애라는 말은 아니다. 이것은 욕구를 가지라는 말이다. 욕구의 방향을 고치라는 말이다. -법구경
- 욕구를 버리라는 말은 욕구를 없애라는 말은 아니다. 이것은.. -
최근 글
글 목록
카테고리
그 밖의 기능
More Posts
검다 희다 말이 없다 ,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. 쓰다 달다 말이 없다.
- 검다 희다 말이 없다 ,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.. -
좁은 문으로 들어가라. -마태복음
-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. -마태복음 -
자신의 결점을 찾아내는데 힘쓰는 사람은 남의 결점을 찾지않으며,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사람은 자기 결점을 찾지못한다. -탈무드-
- 자신의 결점을 찾아내는데 힘쓰는 사람은 남의 결점을 찾지않으며,.. -
물 흐르는 대로 움직이는 것,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은 행위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. 흐르는 대로 두라. -앤드류 매튜스
- 물 흐르는 대로 움직이는 것,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.. -
약삭빠르고 말재주가 좋은 사람보다는 우둔해도 뜻을 세워 행하는 자가 빨리 깨우친다. -정법안장
- 약삭빠르고 말재주가 좋은 사람보다는 우둔해도 뜻을 세워 행하는.. -
우리는 우리의 육체에 속박받고 있다. -플라톤
- 우리는 우리의 육체에 속박받고 있다. -플라톤 -
세계에는 올바른 일만 하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. 반드시 나쁜 일도 하고 있다. -탈무드
- 세계에는 올바른 일만 하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… -
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, 사물을 두루 보지 못하고 융통성 없이 어느 한 면만 봄을 이르는 말.
-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, 사물을 두루 보지.. -
입으로 읽지 말고 뜻으로 읽으며, 뜻으로 읽지 말고 몸으로 읽자. -불경
- 입으로 읽지 말고 뜻으로 읽으며, 뜻으로 읽지 말고.. -
마음은 용감하게, 생각은 신중히,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, 스스로 자제하여 진실에 따라서 살며, 부지런히 정진하는 사람은 영원히 깨어 있는 사람이다. -법구경
- 마음은 용감하게, 생각은 신중히,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,.. -
최근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