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국을 사랑하는 자는 인류를 미워할 수 없다. – W. 처칠
- 모국을 사랑하는 자는 인류를 미워할 수 없다. -..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, 질서 없이 마구 떠들어 대는 모양을 이르는 말.
- 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, 질서 없이 마구.. -
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밝고 정열적인 사람이 되라
- 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밝고 정열적인 사람이 되라 -
강한 신앙을 동경하는 것은 강한 신앙의 증거가 아니라 그 반대이다. 사람이 강한 신앙을 지닌다면 그 사람은 회의론의 사치에 빠질 수 있다. -니체
- 강한 신앙을 동경하는 것은 강한 신앙의 증거가 아니라.. -
Curiosity killed the cat. (호기심이 신세를 망친다.)
- Curiosity killed the cat. (호기심이 신세를 망친다.) -
경쟁의 세계에는 두 마디 어휘밖에 없다. 즉 ‘이기느냐, 지느냐’이다. -처칠
- 경쟁의 세계에는 두 마디 어휘밖에 없다. 즉 ‘이기느냐,.. -
땅 짚고 헤엄치기 , 매우 쉽다는 말.
- 땅 짚고 헤엄치기 , 매우 쉽다는 말. -
한 고을의 백성의 마음을 파악하면 천하를 얻을 수가 있다. 덕(德)을 베푸는 정치로써 한 고을의 백성의 마음을 파악할 수 있으면 천하의 백성들은 그 덕을 사모하여 쏠려 오게 마련인 것이다.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 -근사록
- 한 고을의 백성의 마음을 파악하면 천하를 얻을 수가.. -
옛우정을 다시 불붙게 하라
- 옛우정을 다시 불붙게 하라 -
동성 아주머니네 술도 싸야 사 먹지 , 아무리 친분이 두터워도 잇속 없는 관계는 맺지 않는다는 말.
- 동성 아주머니네 술도 싸야 사 먹지 , 아무리.. -
색쇠애이( 色衰愛弛 ). 용색(容色)이 쇠해지면 총애도 풀어져 얕게 된다. 여불위(呂不韋)가 척부인(戚夫人)에게 한 말. -사기
- 색쇠애이( 色衰愛弛 ). 용색(容色)이 쇠해지면 총애도 풀어져 얕게..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