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의무감과 신념에 의해 행동하고 있는 한, 어떠한 욕을 먹더라도 아무렇지가 않다. 해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유익이 될 정도이다. -처칠
- 내가 의무감과 신념에 의해 행동하고 있는 한, 어떠한..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사람이 죽는 것은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. -프란시스 베이컨
- 사람이 죽는 것은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주 자연스러운.. -
바늘 구멍으로 황소 바람 들어온다 , 추운 겨울철에는 벽이나 문에 조그만 틈만 있어도 찬바람이 제법 세게 들어온다는 뜻.
- 바늘 구멍으로 황소 바람 들어온다 , 추운 겨울철에는.. -
향기는 역풍에 이기지 못하고 부용도 백단향의 내음도 그러하다. 가르침에 따라가는 사람의 향기는 순역(順逆)의 바람을 넘어 언제나 향기롭다. -법구경
- 향기는 역풍에 이기지 못하고 부용도 백단향의 내음도 그러하다… -
적이 가까이 있으면서 조용하고 움직일 기색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그 지형이 험준한 것에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. 먼 곳에 있으면서 자주 도전해 오는 것은 이 쪽 진출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이다. 모두 다 방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. -손자
- 적이 가까이 있으면서 조용하고 움직일 기색이 보이지 않을.. -
산골 중놈 같다 , 의뭉스럽게 생긴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.
- 산골 중놈 같다 , 의뭉스럽게 생긴 사람을 조롱조로.. -
백전백승(百戰百勝)이 좋은 것이 아니다.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. -손자
- 백전백승(百戰百勝)이 좋은 것이 아니다.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.. -
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, 크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다른 데가 있어 알아볼 수 있다는 말.
- 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,.. -
황하(黃河)의 물이 맑기를 언제 기다리느냐,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된다고. 할 일은 빨리 해야 된다는 말. -고시원
- 황하(黃河)의 물이 맑기를 언제 기다리느냐,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..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