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금의 말은 명주실처럼 가늘어도 한 번 나오면 사륜처럼 크고 굵게 된다. 임금의 말이 미치는 영향은 이처럼 크다는 뜻. 공자가 한 말. -예기
- 임금의 말은 명주실처럼 가늘어도 한 번 나오면 사륜처럼..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가난하기 때문에 바르고, 부자이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할 수는 없다. -탈무드-
- 가난하기 때문에 바르고, 부자이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할.. -
인간은 너무 강할 때나 또는 너무 만족을 느낄 때나 스스로 경계를 해야 되지만 지쳤을 때에도 역시 스스로의 소극성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. -대망경세어록-
- 인간은 너무 강할 때나 또는 너무 만족을 느낄.. -
오줌에도 데겠다 , 몸이 너무 허약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.
- 오줌에도 데겠다 , 몸이 너무 허약함을 빗대어 이르는.. -
사람은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한다. 우리들이 일거리처럼 읽은 책은 대부분이 몸에 새겨지지 않기 때문이다. -사무엘 존슨
- 사람은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한다. 우리들이.. -
물에 빠진 새앙쥐 , 물이나 비에 흠뻑 젖어 몰골이 몹시 초췌해진 모양을 이르는 말.
- 물에 빠진 새앙쥐 , 물이나 비에 흠뻑 젖어.. -
화살을 만드는 사람은 화살을 깎아서 바르게 만들고 물 위에서 사는 사람은 배를 조종한다. 목수는 나무를 조종하고 현명한 사람은 자신을 조종할 수가 있다. -법구경
- 화살을 만드는 사람은 화살을 깎아서 바르게 만들고 물.. -
눈은 좌우에 있지만 따로따로 물건을 보지 않음으로써 밝게 볼 수가 있는 것이다. 마음을 오직 하나에 전념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성공할 수가 없다. -순자
- 눈은 좌우에 있지만 따로따로 물건을 보지 않음으로써 밝게.. -
백성을 감화시키고 좋은 풍습을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학문에 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. -예기
- 백성을 감화시키고 좋은 풍습을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학문에.. -
자신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없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잡아먹는 사람이다. -프란시스 베이컨
- 자신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없는 사람은 자신의.. -
최신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