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. -역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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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으로 태어나기는 어려운 일이다. 언젠가는 죽는다 하더라도 목숨이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. -상응부경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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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end justifies the means. (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. (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된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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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thing great is easy. (위대한 것에 용이한 것은 없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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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웃고 기뻐하랴! 세상은 쉴새없이 타고 있는데. 너희들은 어둠 속에 덮여 있구나.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느냐! -법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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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는 바, 즉 견식(見識), 기(期)하는 바, 즉 희망이나 이상은 원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. 정명도(程明道)가 한 말. -근사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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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물없는 사람이 없으니 모든 것을 다 용서하라. -안창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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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나무에 목맨다 ,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고만 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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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 , 재능과 역량이 부족한 사람이 분에 넘치는 일을 하려 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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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이 머리에 들어가면, 비밀이 밖으로 밀려 나간다. -탈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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