뜻이 바로잡히지 못하고 마음이 끊임없이 흔들리면서 남과 사귄다면 너의 붕당(朋堂)만이 너의 생각을 닮게 되는 것이다. 공평하고 바른 사귐은 될 수 없다. -역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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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 , 아무 재미도 없이 심심함을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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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면 약이요, 아는 게 병 ,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여 좋은데, 좀 알고 있으면 도리어 걱정거리가 생겨 편치 않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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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좋은 명마(名馬)라 해도 한 번 뛰어서 열 보를 나아갈 수가 없다. 아무리 노둔한 걸음이 느린 말이라 해도 멀리 갈 수 있는 것은 쉬지 않고 걷기 때문이다. -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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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ke for like. (은혜는 은혜로 = 원한에는 원한으로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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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하에 있는 사람들의 주장을 하나로 통합한다. 이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자의 요도(要道)이다. -묵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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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주러 왔다. -성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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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, 스스로 위험한 곳에 들어가거나 화를 자초한다는 뜻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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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신 육갑(六甲)한다 , 못난 사람이 엉뚱한 짓을 할 때 조롱조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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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줄 수는 없다. 또 살육으로 다스려도 그것으로서는 백성의 마음을 복종시킬 수는 없다. 백성의 마음을 심복(心腹)시키는 것은 덕(德)의 힘뿐이다. -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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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 안에 들어 있고, 마음은 모든 것 속에 들어 있다. -용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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