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자는 표범의 무뉘가 아름답고 훌륭한 것처럼 날마다 선으로 변해 간다. 소인은 마음 에도 없이 얼굴만 윗사람의 뜻에 따르는 태도를 취한다. -역경
- 군자는 표범의 무뉘가 아름답고 훌륭한 것처럼 날마다 선으로.. -
최신 글
보관함
카테고리
More Posts
작게 먹고 가는 똥 눈다 , 분수에 넘치지 않게 생활함이 마땅하다는 말.
- 작게 먹고 가는 똥 눈다 , 분수에 넘치지.. -
Only the weather knows where the shoe pinches. (진짜 고생이 어떤 것인지 당사자만이 안다.)
- Only the weather knows where the shoe pinches… -
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, 일을 당하여 힘이 부칠까 걱정하지 말라는 말.
-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, 일을 당하여 힘이.. -
Money makes the mare (to) go. (黃金萬能. = 돈이면 안되는 일이 없다.)
- Money makes the mare (to) go. (黃金萬能. =.. -
일하는 것이 즐거울 때 인생은 얼마나 기쁜가! 일하는 것이 의무일 때 인생은 얼마나 노예와 같은가! -막심 고리끼
- 일하는 것이 즐거울 때 인생은 얼마나 기쁜가! 일하는.. -
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, 애써 모아둔 것을 조금씩 쉽게 헐어 써 버림을 이르는 말.
-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, 애써 모아둔.. -
여자는 단 한 순간에 자신을 넘겨주는 것은 없다. 여자는 항상 조금씩 움직인다. 가장 깊은 곳은 숨겨두고 조금씩 남자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
- 여자는 단 한 순간에 자신을 넘겨주는 것은 없다… -
성품이 나쁜 사나이는 이웃 사람의 수입에 마음을 쓰면서 자기의 낭비에는 마음을 쓰지 않는다. -탈무드
- 성품이 나쁜 사나이는 이웃 사람의 수입에 마음을 쓰면서.. -
주인 모르는 공사 없다 ,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못하는 일은 되지 않는다는 말.
- 주인 모르는 공사 없다 ,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.. -
최신 댓글